한 기독교 뉴스 사이트 댓글로 알게 된 한기총(한국 기독교 총연합회) 산하 이대위(이단 대책 위원회)라는 곳의 실체. 이것이 사실이라면 최삼경이라는 이단감별사는 마음대로 이단을 제조하고 공작하며 무소불위의 권력을 누린 폭군이라는 의미이다.
대한민국 교회에서 '이단'이라는 낙인 무서워 않는 곳이 없기 때문에 그가 가진 이단 감별이라는 전가의 보도는 실로 무서운 도구가 아닐 수 없다.
인터넷 시대에 더이상 구린내나는 짓은 숨겨지지 않는다는 걸 빨리 깨달아야 할텐데...
대한민국 교회에서 '이단'이라는 낙인 무서워 않는 곳이 없기 때문에 그가 가진 이단 감별이라는 전가의 보도는 실로 무서운 도구가 아닐 수 없다.
주목할 점은 최삼경 소장은 예장 통합측 빛과소금교회 담임목사로 한기총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는 빛과소금교회 구성원들이 핵심을 이루고 주무르다시피하고 있다.오래 전 한 이단 감별사는 사진 조작까지 하면서 교회 돈을 뜯었다고 하는데 최삼경목사는 나름대로 팀웍을 이뤄서 일을 하니... 똑똑하긴한데 죄가 여러 사람에게 퍼지는구나.
한기총 홍보국장이자 이단대책위원회 간사로 일하고 있는 김청 홍보국장은 빛과소금교회 문서선교전도사로 최삼경 목사가 주는 봉급을 받고 있다.
또 빛과소금교회 시무장로인 이시걸 장로는 한기총 이단사이 비대책위원회 서기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김청 홍보국장은 이미 현대종교와 통합총회 이단사이 비대책위원회에서 최삼경 목사와 호흡을 맞춘 둘도 없는 단짝으로 한기총 홍보국장의 월급이 한 기총에서 정식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빛과소금교회에서 주는 월급으로 생활하며 한기총 홍보 국장으로 열심히 일하고 있다.
공교회에서 이단을 연구하는 위원회가 한 개인의 영향력이 크게 미치는 당파적인 구조를 갖고 있다니 놀라지 않을 수 없다.
한국교회를 이단으로부터 지키고 보호해야할 한기총이 오히려 이단을 옹호하고 있고 또 거기서 그치지 않고 이단자와 밀접한 이득관계가 있는 사람들까지 한기총 내에서 활개를 치고 다닐 수 있도록 멍석을 깔아주고 있어 한기총이 정말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기구인지 의문을 제기할 수 밖 에 없는 상황이다.
흔히 한기총 내에서는 최삼경 목사를 최삼경 소장이라고 지칭하지만 그가 근 무한다는 이단사이비상담소는 사무실을 찾아볼 수 없다. 한기총이 운영한다는 상담소가 바로 한 기총 사무실내 홍보국장의 전화통인지도 모르고 걸려오는 문의를 김청 홍보국장이 직접 받고 있 다.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연합기구가 이런 어처구니 없는 구조를 가질 수 밖에 없었던 것은 한기총 정관자체가 이미 기형적인 구조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한기총 정관은 한기총이 이대위원장만 선출하면 그 뒤는 이대위원장이 자기 입맛에 맞는 사람을 골라서 이대위 위원으로 임명하도록 규정 하고 있다.
즉 한 장사꾼이 한기총이라는 파라솔 아래서 자기 가족들을 데리고 장사를 하도록 허락하고 있는 것이다.
인터넷 시대에 더이상 구린내나는 짓은 숨겨지지 않는다는 걸 빨리 깨달아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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