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사건보도의 80-90%는 오보이고 왜곡이 되었다"
아프간 사태 책임을 지고 있는 박은조 목사가 미국에 와서 한 말이라고 한다. 나도 교인의 한사람이지만 샘물교회 사태에 대해서 책임을 통감하고 있고, 이번 사태를 통해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선교의 방향에 대해서 깊이 고민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정작 그 사건의 중심에 있는 자가 멀리 뉴욕까지 와서 한다는 소리가 모든게 오보이고 왜곡이였단다.
무조건적으로 교회를 비판하는 것도 문제이다. 하지만 무조건적으로 교회를 옹호만 해서도 안된다. 분명한 것은 기독교 내부에서 먼저 스스로를 돌아보고 우리를 비판하는 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그들의 언어로 대화를 나눠야 한다.
무척이나 기분이 나쁘면서도 이제부터라도 그 인식을 바꿀 수 있도록 나부터라도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몇년동안, 특히 최근 불고 있는 반기독교 분위기를 보면서 흡사 그때와 같은 기분이 듭니다.
TV와 뉴스에 연실 기독교 비판이 터져 나오고, 인터넷은 이제 들어가기도 두렵습니다. 나의 신념이 사라질까 두렵다기 보다는 그들을 미워하게 될까 두려워서 입니다.
물론 오해도 있고, 정치적인 문제, 그리고 특히 인터넷은 어떤 이들에게는 갖은 감정의 배출구로 쓰인다는 라는 점에서도 그들이 하는 말이 모두가 맞다라고는 말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우리네 속담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랴?'라는 말처럼 우리가 뿌렸고 지금 거두어 들이는 것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제는 외적 양적 성장을 있었으돼, 내적 질적 성장이 부족했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고 이를 위해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기독 언론이라 불리는 매체들은 교회를 마케팅의 대상, 또는 교회를 옹호하고 대변하고자 했떤 안일했던 행태를 벗어버리고 적극 한국교회의 변화에 앞장서야 할 것입니다.
변화는 작은 것으로 부터 시작됩니다. 주님 한분으로부터 구원이 시작되고 천국이 시작된 것처럼 말이죠. 억울하다고 오해라고 소리치고, 이를 바로잡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제 스스로 노력하고 성장에 힘 쓸 때입니다.
아프간 사태 책임을 지고 있는 박은조 목사가 미국에 와서 한 말이라고 한다. 나도 교인의 한사람이지만 샘물교회 사태에 대해서 책임을 통감하고 있고, 이번 사태를 통해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선교의 방향에 대해서 깊이 고민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정작 그 사건의 중심에 있는 자가 멀리 뉴욕까지 와서 한다는 소리가 모든게 오보이고 왜곡이였단다.
박은조 목사, “아프간 보도 80~90%는 오보내지 왜곡” - US아멘넷기자라는 사람들이 이렇게 아무 생각 없이 기사를 받아 써도 되나? 조금만 더 생각해보자. 샘물교회 박은조 목사는 미국에 그 변명을 하러 온 것인가? 적어도 변명을 하려면 그 당시 언론 보도와 샘물교회가 처했던 모든 정황을 정확하게 비교 분석해서 내놨어야 한다. 그런데 언론이라는 놈은 그걸 불러준다고 그대로 받아써서 우리네 언론이 오도를 냈소!라고 인정을 하고 있나? 박은조 목사가 제대로 변명을 못했으면 언론이라도 나서서 제대로 변명을 해주던지...
무조건적으로 교회를 비판하는 것도 문제이다. 하지만 무조건적으로 교회를 옹호만 해서도 안된다. 분명한 것은 기독교 내부에서 먼저 스스로를 돌아보고 우리를 비판하는 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그들의 언어로 대화를 나눠야 한다.
- '쌀국이야기' 발췌 & 수정(블로그가 사라져 링크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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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신실히 믿는다는 이들은 요즘 일련의 개신교 비판을 사탄의 역사 또는 하나님의 더 큰 영광을 위한 시련의 하나라고 믿는 모양입니다. 그런데 진짜 신실히 믿는 사람들은 이 기회를 빌어 그런 그들(자칭 신실한 신자) 대신 반성하고 대화하려 하고 더 몸을 낮춰 희생하고자 노력합니다.
한때, 해외여행을 나가면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똑같은 Ulgy Korean취급을 당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어글리 코리안의 인상이 얼마나 깊은지 한번은 동남아에 나갔을 때 '빨리빨리'라고 말하지도 않고, 연실 미소 지으며 주변 사람들고 여행을 즐기는데 되려 여행 가이드가 한국사람 맞느냐고 묻기까지 하더군요.
무척이나 기분이 나쁘면서도 이제부터라도 그 인식을 바꿀 수 있도록 나부터라도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몇년동안, 특히 최근 불고 있는 반기독교 분위기를 보면서 흡사 그때와 같은 기분이 듭니다.
TV와 뉴스에 연실 기독교 비판이 터져 나오고, 인터넷은 이제 들어가기도 두렵습니다. 나의 신념이 사라질까 두렵다기 보다는 그들을 미워하게 될까 두려워서 입니다.
물론 오해도 있고, 정치적인 문제, 그리고 특히 인터넷은 어떤 이들에게는 갖은 감정의 배출구로 쓰인다는 라는 점에서도 그들이 하는 말이 모두가 맞다라고는 말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우리네 속담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랴?'라는 말처럼 우리가 뿌렸고 지금 거두어 들이는 것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제는 외적 양적 성장을 있었으돼, 내적 질적 성장이 부족했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고 이를 위해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기독 언론이라 불리는 매체들은 교회를 마케팅의 대상, 또는 교회를 옹호하고 대변하고자 했떤 안일했던 행태를 벗어버리고 적극 한국교회의 변화에 앞장서야 할 것입니다.
변화는 작은 것으로 부터 시작됩니다. 주님 한분으로부터 구원이 시작되고 천국이 시작된 것처럼 말이죠. 억울하다고 오해라고 소리치고, 이를 바로잡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제 스스로 노력하고 성장에 힘 쓸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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